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윌셔 (문단 편집) ==== [[아스날 FC/2011-12 시즌|2011-12 시즌]] ==== 2011-12 시즌에 들어서서는 '파브레가스가 이적한' 아스날과 '기존 멤버들을 대신해서 새 판을 짤 구상을 하고 있는' 카펠로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대놓고 핵으로 주목받고 있다. 대략 잭 윌셔를 기본으로 양 팀의 전술이 재구성되는 분위기이며, 잭 윌셔의 활약에 따라서 성패가 갈릴 상황이다. 여러모로 주목의 대상. 그런데 7월 경에 발목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. 뼈아픈 것은 처음에는 2~3주로 예상되었는데, 이것이 3개월치 부상으로 늘어나더니만, 결국에는 12월 크리스마스 전 즈음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. 그 기간 동안 아스날은 절망적인 경기력을 극복하고 UTU를 시전 중. 윌셔의 복귀는 2012년 1월 말로 미뤄졌다. 9월 29일부터 아빠가 됐다. 아들의 이름은 Archie Jack Wilshere. 전 여친인 로렌 닐과 헤어진 이후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. 팬들은 애가 애를 키우게 되었다면서 축하(?)하고 있다. 그런데 회복하다가 또 다시 오른발에 [[피로골절]]을 당했고 결국 또 한 번의 수술대에 올라가 결국 한 시즌을 날렸다. 계속해서 미뤄지는 복귀시기에 당최 알수가 없는 부상 복귀 소식에 속이 타던 찰나 결정타가 터져버렸다. 미러지가 작년에 이어서 또 다시 독점기사를 내놓았다. 3개월 결장이라고 한다. [[http://www.futu.co.kr/xe/index.php?search_target=title&search_keyword=%EC%9C%8C%EC%85%94&document_srl=1157829|#]] ~~이 쯤되면 하그리브스나 로시츠키가 떠오른다.~~ 결국 2007-08 시즌의 로시츠키처럼 이 시즌에는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으며, 이 시즌 이후로 윌셔는 만성적인 [[유리몸]]이 되어 커리어 내내 고생하게 된다. '''2011-12 시즌: 0경기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